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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leej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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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장마보다 가을 들어가는 무렵...비가 많이 왔다.
금요일부터 시작된 비는 토요일에 절정을 이루웠고 일요일 부터 조금씩 멈춘 것 같다.

금요일 다은이를 어린이집에 앉는 순간 열이 많이 올랐음을 직감하고 병원으로 향했다.
출근하는 와이프도 그리로 향하라고 했는데...좀 늦었는지...7시 이전이었는데....병원이 문
닫았다.
그래서 삼성 래미안쪽 상가에 새로 오픈한 병원을 향해 걸어갔는데 장염에서 회복중인
난 거기까지 걸어가는게 정말 힘들었다 ㅡㅡ;; 얼마 안되는 거리였지만...

다행히 거기는 열고 있어서 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다은이 구내염이라고 했고 애가 많이 아플텐데 그래도 많이 안 보채는 편이라고 했다.

그날 밤 다은이는 무척 아픈지 1~2시간마다 깨서는 울어댔다. 덕분에 우리는 제대로
잠 자지 못하고 다은이를 달래야 했다. 뭐 어떡게 해 줄지를 몰라..참 난감했다.

토요일날 한 번 더 병원에 가서 진통제 비슷한 것을 처방받았다.
찬 것을 먹이라고 해서 우유도 살짝 데우지 않고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것을 먹였고
아이스크림이랑 우유랑 섞여서 먹였다.
다행히 금요일보다는 먹는 것을 입에 댔다.

토요일날 저녁...다행히 다은이가 잘 잤다..

일욜날 아침...찬 것을 많이 먹여서 그런지 기침을 한다.

에혀 ㅡㅡ;;

어째 겨울보다 여름이 아이들 컨디션 유지시켜주기가 더 힘든것 같다.
얼른 나아라 다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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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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