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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leej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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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에서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즐기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뮤직컬....미스 사이공..

공연 보러가기전에 차이나팩토리에서 식사를 했는데 비용이 좀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특별한 날에 한번 가볼 만한 곳이다.

전쟁의 비극과 어머니의 모성애가 진하게 느껴지면서 전쟁으로 인한 비극의 씁쓸함이
배어나오는 작품이다.

특히 기억나는 인물은 엔지니어..
나쁜놈이면서도 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불쌍한 놈.
나쁜놈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악당!
영화든 뮤직컬이든 이렇게 걸죽한 캐릭터가 있어야 작품이 사는 것 같다.
솔직히 엔지니어가 없었으면 많이 밋밋한 뮤직컬이었을 것 같다.

낯뜨거운 장면이 있어 살짝 당황했으나 한 번쯤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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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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