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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11/10 웅진 스토리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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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07/18 장마끝...
  9. 2011/07/18 거실책장 (3)
  10. 2011/07/14 장마
내 블로그가 갑자기 방문자수가 늘어 왜 그런가 싶더니만 스토리빔 키워드로
오신 분들이 많아졌다....역시 아이들에 관련된 거라 관심들이 많네...

음...약 보름가량 스토리빔을 사용하였는데....
장점은
동화책 무한대로 안 읽어도 된다. 물론 무조건 미디어에 익숙하게 하는 것도 별로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한도끝도 없이 읽어달라는 딸내미의 요구를 어느정도 대체할 수 있어 좋다.
몇권 읽다가 그냥 자자고 하면 징징대다가 끝내 울고불고하는데....그런게 없어졌다.

그리고, 첫날만 3편 보여줬는데 다음부터는 한 편내지 두편 정도 보여주고 자자고 하면 군소리 없이
잔다. 어제는 두편째 보여주고 있는데 "아빠 졸려~~" 해서 그냥 껐더니 조금 있다 쿨쿨 꿈나라로
갔다~

이야기가 다양하게 있어 좋고 모르는 내용도 있고 또 아는 내용인데도 내가 잘 못 알고 있는건지
웅진에서 새롭게 각색한건지 모르겠지만 내용이 일부 다른 내용이 있어 나도 자~알 보고 있다.

단점은....
눈이 쉽게 피로해 지는 감이 있는 듯 하다.
물론 어둡게하고 누워서 봐서 그런면이 없지 않아 있겠지만....혹시나 딸내미 눈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한두편으로 제한을 했다.

같이 보고 있으면 나도 졸려 밤중에 뭔가 하려하다가도 무기력해져서 그냥 자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스토리가 슬프게 끝나는 이야기가 있어 아이 기분에 따라 어느 것을 보여줄까 조금 생각하게
된다. 

또, 연령층이 낮은 아이에게 적합한 이야기가 너무 뒷편으로 가 있고 특정 이야기를 찾아갈때 일일히
리모컨으로 그 이야기가 나올때까지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찾기 기능이 없는 것이 불편하다.

그래도 머...그 조그만 프로젝터가 제 값은 톡톡히 하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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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웅진 스토리빔

나/의 일상 / 2011/11/10 23:03
와이프가 며칠전 프로젝트로 동화를 들려주는게 나왔다고해서 관심을 가졌었다.
웅진 스토리빔인 것을 알아내고 살까 말까 망설였다.
다은이가 잘 볼까.....조그맣게 생겼는데 잘 나올라나...고장은 자주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좀 들었다.
후기를 읽어보니 호평이 많았고 결정적으로 잠투정이 많은 아이들이 이걸보고는
10여분 지나지 않아 잠이 든다는 글을 봤다.
하긴 누워서 영화같은거 보면 나도 모르게 잠이 드는데 그런 비슷한 효과가 있는 듯 싶었다.
스토리빔이 천장에 화면을 비추는 것이 용이하게 되어있었는데 천장을 보면 누워야 하지
않겠나?!
요새 다은이가 자기 전에 많이 칭얼대기 시작했다.

살까말까하다가 판매한다는 GSSHOP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예약판매를 받고 있네!!!
그 시기 놓치면 좀 1,2주 지나야 살 수 가 있었다.
막상 사려고 마음먹었는데 바로 못사면 짜증날 것 같았다.
그래서 와이프한테 메신저로 사자고 하고 예약을 걸어놨다.

오늘 일괄배송한다고해서 내일이나 받겠다 싶었는데 오늘 저녁에 바로왔다~

드디어 밤...다은이 목욕 시키고 동화를 세편정도 봤나부다.
다은이 안잔다 ㅡㅡ;
잘것처럼 부시럭 대기는 하는데 안자더라...
처음보는거라 많이 신기해 하긴 했다.

너무 많이 보여주는 것도 안좋은 듯 싶어 그냥 꺼 버렸는데...다은이 조금 더 부시럭대더니만
잔다~~ㅋㅋ
좀 익숙해지면 잘 보고 잘 잠이 들 것 같다.

나도 가끔 이걸 이용해서 영화관에 간 것 같은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용할 것 같다.
다만...영화를 이 기기에 맞게 리사이즈 하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잘~~ 산 것 같다.

 

[스토리빔 기기- 프로젝트하고 충전지가 들어있어 무거울줄 알았는데 무척 가볍다.]

[천장에 비춘 모습...사진은 잘 안나왔는데 그럭저럭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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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에 1~2달정도 전에 사놓았던 꼬꼬면을 먹었다.
닭을 우려낸 국물은 그다지 안좋아 하는지라 막상 사 놓고서도
먹지를 않았었는데 연신 뉴스에서 매진이라고 하는지라 맛이
궁금해서 끓여 먹었다.

맛은 머...그냥 평범했다.
기대를 많이했는데...

전에 먹었던 나가사끼짬뽕이 하얀 국물에서는 제일 입맛에 맞는다.
나가사끼짬뽕은 선전을 잘 안하는 것 같은데 선전좀 하면 잘 나갈 것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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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꼬꼬면

스티브잡스

나/의 일상 / 2011/10/06 11:17
차안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했는데 속보로 스티브 잡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참 기분이 묘했다.

어렸을적부터 컴퓨터 잡지등을 통해 알아왔던 사람이라 그런지 찹찹한 감이 있다.
그리고, 처음 간 컴퓨터 학원에서 처음 만진 컴퓨터가 APPLE - II 였는데.......
그때 기억나는건 크리스마스때였는지....학원에서 크리스마스 관련된 그림이 그려지고
음악이 나오게 하라고 해서 교회를 그리고 눈이 내리게 하였고 화이트크리스마스
음악이 흘러나오게 했다. 지금처럼 좋은 음악이 아니라 삑삑 거리는 음악이였지만
그 소리가 좋아서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세계 컴퓨터 시장을 좌지우지 했던 사람인데....병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많이 씁쓸하다.

애플은 어떻게 될려나. 애플과 스티브잡스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데....
현재 삼성하고 특허 전쟁하는 것도 그렇고...애플의 앞날이 험난할 것 같다.

공동설립자였던 워즈니악이 애플사로 다시 복귀하는건 어떨런지...
상징적인 의미로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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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BH-505

나/의 일상 / 2011/10/05 15:49


직장 동료분중에 모토로라 s9을 사셨길래 들어봤더니 괜찮았다~~

사리라 마음먹고...좀 더 알아본다음 노키아 이어폰이 눈에 뜨여 노키아것을 주문했다.
갤럭시S와 페어링도 금방 되고 중간중간 조금씩 끊기기는 하지만 듣기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소리도 괜찮다...처음 파워앰프로 안들었더니 소리가 좀 많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파워앰프로 들으니 좋다~~ 
디자인 괜찮고 편의성 괜찮고~~~
ㅋㅋ 잘 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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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바쁜시기가 도래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긴장의 연속이었고....
그러다보니 블로그에 글 쓴게 하나도 없게되었다.

어제는 사무실 출근했다가 몸 컨디션도 안좋고 해서 일찍 퇴근했다.

집에와서 좀 쉬려고 하니 다은이가 백화점 가자고 난리다 ㅡㅡ;
어린애가 백화점 가서 뭘 사려고....ㅡㅡ;;

결국 와이프가 광화문을 가자고 해서 광화문을 다녀왔다.

그런데 다은이 버스 타자마자 졸립다고 하더니 자 버린다 ㅡㅡ;;; 지 때문에 나왔는데...

광화문 광장 가서 다은이를 조심스레 깨우고 약간 투정 부리는 것을 달래고자 과자를 주었다.

조금 지나 다은이는 신나게 광화문 광장을 뛰어다녔고 나는 다은이가 행여나 차선으로 나갈까봐
뒤를 졸졸 따라다녔다.

그렇게 좀 놀다가 세종문화회관앞으로 가니 투어버스 비슷하게 있었고 그 버스를 탔다.
그 버스를 타니 덕수궁 돌담길을 거쳐 청와대, 삼청동으로 투어를 해줬다.
나름 괜찮다. 우리는 삼청동에서 내렸고 북촌한옥마을을 둘러본 후 밥을 먹고
집으로 돌왔다.

돌아오는길에 다은이는 졸렸는지 엄마등에 엎혀 잠이 들었다.

요새 거의 주말마다 출근하는지라 신나하는 다은이를 보니 괜시리 미안한 마음이 든다.

얼른 바쁜 시기가 지나가야 할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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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펌웨어가 나와 펌웨어 하고 있는데 모니터에 와이프의 다급한
메시지가 떴다. 다은이가 응급실에 간다는 내용이었다.
깜짝 놀라 어린이집에 전화하여 통화한 후에 병원으로 향했다.

다행히 눈은 안다쳤고 눈 꼬리주변에 약 0.7미리 정도 찢어졌다.
어린이집에서 놀다가 넘어졌는데 하필 넘어지는 곳에 나무 장난감이 있었고
거기에 눈을 다친 모양이었다.

다은이도 긴장했는지 나를 보고도 뛰어오지않고 가만히 조용히 앉아있었다.
내가 옆에 앉아 손을 잡으니 내 손을 쪼물락쪼말락 만질 뿐이었다.

다은이 차례가 되어 치료실로 들어갔다.
꼬메지는 않아도 되고 접착제 같은 것으로 상처를 붙인다고 하였다.
응급실이라 그런지 의사들이 너무 바빴다.
다은이 안움직이게 하려고 포대기같은걸로 감쌌는데 그렇게 해 놓고 의사가
사라져 다은이가 발버둥을 쳤다.
어쩔수 없이 풀어놓고 의사가 오기를 기다렸고 조금 있다 의사가 왔다.
그래서 다시 못움직이게 하니 다은이 그때부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
했다.

치료를 하고 팀장한테 보고한 다음 평소보다 일찍 퇴근했다.
와이프도 많이 놀랬는지 일찍 퇴근했다.

역시 와이프와 나랑은 반응하는게 틀렸다. 나는 생각보다 많이 안다쳐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와이프는 상처가 크다고 많이 속상해 한다.

저녁...다은이가 칭얼대긴 했으나 잘 잤다.

다은아...다음부턴 서두르지 말고 찬찬히 걸어다녀...
응급실 두번째야 다은...그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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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끝...

나/의 일상 / 2011/07/18 15:38
휴가내내 장마이여서 비가 오더니만 장마 끝나자마자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너무하다...
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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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책장

나/의 일상 / 2011/07/18 10:01
주문한 거실책장이 토요일에 왔다.
비가 많이 와서 젖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안오는
틈을 타서 오셨다.
다 좋은데~~ 맨 위에 문을 달아놨는데 그 문에 우리집 몰딩이랑 닿아서
문이 다 안열린다. 미쳐 그 생각은 못했다. 우리도 ...사장님도...
와이프가 위로 열리게끔 다시 주문했다.
집이 살짝 좁아진 느낌이긴 하지만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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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나/의 일상 / 2011/07/14 23:47
정말 징하게 비가 온다.
휴가이여서 뭐 좀 해볼라고 하면 비온다.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비 안올줄 알았는데 주구장창 내리네..

자전거를 사 놓고 다섯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탔나부다.

휴가때 자전거 타고 한강 나갈 생각이었는데....쫑났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아무리 장마라도 일주일 내내 비 오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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