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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1/16 Studio i 잠깐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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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2/01/01 머니볼

암살게임

나/의 문화생활 / 2012/01/25 09:55


장끌로드 반담은 타임캅에서  흥미 진진하게 봤었던 배우다.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나이 먹은 티가 확나 좀 짠하다.
나이에 비해 몸매가 탄탄하기는 하나 지나간 세월은 못 속이는 것 같다.
어린시절 많이 봐왔던 액션배우들이 하나 둘 스크린에서 사라지거나
스크린 속에서 헉헉대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많이
아쉽고 예전 당당하고 탄탄했던 모습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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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Studio i 펜..

아이패드2를 사용할때부터 이 제품에 대해 알고 있었고 관심을 가졌지만 구입은 안했다. 하긴 그 때당시 국내에서는 살 수 없었던
이유도 있었고 화면상으로 사용기를 보았을때 포인터가 따라오는게 좀 늦은 감이 있어서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다.
생각보다 평이 괜찮기는 했다.
무엇보다 기존의 아이패드의 단점을 보완해서 손을 대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많이 어필된 듯 싶다.

국내에서 판매 시작하고 좀 지나서 이 물건이 운좋게(?) 나한테 왔다.
설명서대로 설정하고 글을 썼다.

장점은 역시...손을 대고 글을 쓸 수 있다는 점...
글 쓰는 속도를 못 따라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쓰기에는 괜찮다.

단점은...
글씨쓸때 힘주어서 써야 한다.
평소 글쓰는 습관보다 더 힘을 주어야 한다.
그러다가 글 쓰는데 아차하고 힘을 빼게 되면 인식이 안된다.
그래서 초반에는 글 쓰게 되면 다 안써져서 여러번 쓴 적이 여러번 있었다.
그런데......
한번 쓰고 다시 그 글에 덧 붙여서 쓰기가 어렵다. 음...초점 맞추기가 어렵다.
내가 잘 사용을 못하는 것일 수 있지만 기존에 써있는 글에 조금 더 선을 긋고 싶지만 생각데로
정확하게 포인트가 맞춰지지 않는다...결국 자못쓴 글씨를 다 지우고 신경써서 글씨를 쓰게되었다.
그래서...글을 쓸려고 펜을 들면 눌러써야돼...하고 신경써서 써야 한다.
그리고...번거롭다....무지..
필기 한 번 하려면 아이패드 꺼꾸로 들고 펜의 위치 인식하는 기기 끼우고 프로그램 로딩시킨다음 글을 써야 한다.
그게 뭐가 번거롭냐고 그럴지 모르겠지만......간단히 필기할 건데 ...그리고 빨리 필기하고 싶은데 위의 동작 하는게
귀찮다....무지....나한테는....
펜 인식하는것 아이패드에 계속 끼워놓고 있으면 되지 않겠느냐 묻는 사람도 있을터인데...
아이패드 들고다니다가 어디라도 좀 부딪치면 부러질 것 같다. 좀 아슬아슬하다.
그리고 아이패드 충전이나 데이터 전송하려면 빼야한다.

아뭏튼...기존에 사용하고 있었던 터치펜하고 upad 조합이 나한테는 가장 좋은듯 싶다.
글쓸때 studio i 보다  내 글 쓰는 속도를 맞춘다.
손바닥 붙이고 글 쓰는 건...upad에 손 받침 기능인가...암튼 그거 하면되고...

studio i가 인기 얻을라면 우선 가격 좀 낮추고.....
프로그램도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펜 인식하는 기기도 좀 작게하고 다른 아이패드 케이스여도 그 기기를 끼우는데 방해가 안되도록
모양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맨 아래 그림이 studio i 전용 케이스이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케이스는 펜 인식 기기를 못 끼우겠더라...걸려서...
그래서 아래 케이스 이용하면 되는데....넘 무겁다 ㅡㅡ;
아이패드 끼우면 무겁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홈페이지좀 잘 해 놨으면...정보가 없어 ㅡㅡ;
페이스북이 있긴 하지만 딸랑 홍보 화면 하나 띄워놓고 땡이야..

암튼 그렇다..

결론은....중고로 팔아 버렸다.
생각보다 빨리 팔렸다.
머...아이디어는 좋았던 것 같지만 아직 시작단계인 것 같지만...그래도
개선이 필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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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TAG studio i

진실을 밝혀내는 기자가 소송에서 패배해 회사를 떠난다.
감옥에 가기 몇달 남은 상황....한 재벌이 그에게 살해당한 것 같은 손녀에 대해 재조사를
요청한다.
그 사건을 조사하면 할 수록 흥미롭고 추잡한 집안사가 하나둘씩 나타난다.
조사하던중 자신의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해킹을 했던 용문신 여자
를 찾아냈다. 그 해커도 소녀 사건에 흥미를 느끼고 기자에게 도움을 주며 같이 조사를 한다.
(이 해커는 자신을 강간했던 보호자(라고 해야하나....법정 보호하면서도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를 통쾌하게 때려 눕혔던 강인하면서도 뭔가 사차원적인 인물..)

결말을 어떻게 적기가 어렵네...
잔잔하게 영화가 전개되지만 영화는 가면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
책으로 나온 건 알고 있었고...책을 한 번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자해커를 연기한 사람.... 참...캐릭터가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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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머니볼

나/의 문화생활 / 2012/01/01 15:05

오클랜드는 팀의 주축이 되는 선수들을 다른 부자구단에 팔기 일쑤다.
가난하고 주축 선수 없이 꾸려 나가는 구단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기 위해 브래드피트는
야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분석가를 영입하고 실력은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다른팀에서
외면받는 선수들을 영입하고 팀을 꾸려 나간다.
감독은 브래드피트의 이러한 방침에 많은 반발을 하지만 가면 갈수록 브래드피트의 노력이
빛이 나기 시작하고 오클랜드는 연승행진을 이어가지만 마지막 포스트시즌에는 실패한다.

영화는 꽤 재미있지만...영화 보면서 구단주가 저렇게 설칠꺼면 감독은 뭣하러 세워놨나...
그냥 지가 감독 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과학적으로 야구를 접근해서 성공을 거두는 것은 재미있기는 했지만 ...그리고 부자구단이
아님에도 연승행진을 달릴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긴 하다.
하지만....야구경기에 도루 빠지면 좀 재미가 반감될 터인데...그리고 볼넷으로 허무하게 걸어나가는 것
보다는 안타로 나가는게 더 야구보는 재미일터인데.....너무 좀...머랄까....인간미가 없는 성적위주의 경기를
하는 것 같아 좀 갸우뚱 해진다.
그리고 너무 트레이드를 자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영화는 재미있기는 했지만 머니볼에 있는 야구철학에는 동조하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내가 야구를 잘 아는건 절대로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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