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9 22:42
2010.7.24,25일 롤링힐스에 다녀왔다.
올해 여름은 여행 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았는데 이번에도 역시 날씨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지만 호텔에 가는 거라 상관안했다.
롤링힐스는 경기도 화성에 위치해 있고 제부도랑 가깝다.
제부도에 안가고 호텔에서만 놀았는데 근처 제부도에서 놀고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호텔에서 노는 것도 생각보다 괜찮다. 서비스 괜찮지 조경 괜찮고.... 만족스럽다.
올 여행 중 그나마 만족스럽게 보낸 것 같다~

[식사를 이 식당에서 해결했다. 사파이어였나...]

[호텔 뒤켠에 작은 웅덩이에 잉어를 잔뜩 풀어놨다.]

[침실...더블이 다 나가서 트윈으로....]

[호텔 곳곳에 이렇게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 좋게 되어있다.]

[산책하고 돌아오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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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28 13:35
C나 자바등의 서적을 보면 첫장에 "Hello! world" 출력하는 프로그램이 꼭 있다.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역시나 그 내용을 출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설정하고 간단히 프로그램하고 Run을 눌렀는데 에뮬레이터가 실행이 안된다.
아~~ 또 삽질해야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심코 충전시켜놓을려고 연결시켜놓은 핸드폰을 쳐다봤는데 핸드폰에 내가 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었다.
그것도 앱으로 바로 되어있엇다.

이게 뭔가~~ 친구한테 물어보니 핸드폰 연결되어있으면 핸드폰으로 실행된다고
한다.
오~~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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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26 13:28


쿠엔틴 타란티노 이사람 감독의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노라조의 엽기적인 노래가 생각난다.
노라조의 매력이기도 할터인데...남들이 뭐라해도 엽기적으로 나가는~~

이 감독 아저씨도 누가 뭐래도 마초 스타일로 영화를 꿋꿋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의외로 이 감독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이 영화는 뭐.......나치를 무자비하게 죽이는 특공대의 활약상을 그리고 있다.
독일사람들이 좀 싫어할 것 같을 정도로 노골적으로 밟아버리네...

예전에 본 영화보다 내가 보기엔 좀 괜찮아 보였다.
독일 비밀경찰 역할을 한 배우때문에.......

실실 웃으며 악랄하게 하는데 실감나네.......
그 비밀경찰 아저씨때문에 끝까지 봤다.
브래드피트의 억지로 목소리 깔고 이야기는 건 좀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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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23 11:35
<장점>
1. 화면 넓직하다.
2. TV보인다
3. 화면 선명하다
4.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다.
5. 별도 mp3 안들고 다녀도 된다.
6. 길도 찾아준다.
7. 터치감 좋다
8. 내가 짠 프로그램 넣어볼 수 있다.
9. 인터넷 된다.

<단점>
1. 비싸다.(한달 2만원정도 전화비로 나가는데 4만5천원이나 내야 한다.)
2. mp3 기능이 약한듯...이퀄라이저 설정하는 부분 없고...SRS만 있는듯..(별도 어플 받으면 될려나)
   버그인지 아니면 mp3 인코딩이 잘 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5.1ch 선택하고 나면 소리 높낮이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
   일부 파일만 그런듯 해서 아직 판단 유보 상태....
3. 이건 어플 문제일 것 같은데...
   나는 스크롤하고 싶은데 자꾸 선택이 된다는거...T Store가 그렇다.
4. 핸드폰 아래쪽 조금 툭 튀어나오는 부분이 특히 살짝 치면 통~하고 울리는 감이 있다.
  
스마트폰 오래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참고 참고 참다가....작년부터 시작한 아이폰붐때 울컥 사려고
했었다.
그때도 한 번 더 참다가....구글에서 나온 안드로이드를 기폭제로 갑자기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져
나왔다. 친구가 가지고 온 모토로이에 혹해서 질러버릴려고 하다가 친구가 조금만 참으라는 소리에
더 참았고 갤럭시S에 눈이 홱 돌아가 질러 버렸다.

인터넷 상에 보면 누가보면 애플 직원 혹은 삼성 직원 같이 생각될 정도로 열을 올리며 서로 자기폰이
더 좋다고 싸우고 있던데....걍 자기가 좋은거 사면 되는거지 굳이 그렇게 싸우지좀 않았으면 한다.
물론 옆에서  구경하는 나는 재미있긴 하더라..ㅋㅋ

일부 인터넷 상에 갤럭시S 문제점에 대해 언급했는데
우선,(내 관점에서 보자면)
카메라 플래쉬....뭐 핸드폰 작은 렌즈 가지고 사진 잘 찍고 싶은 생각 없다. 500만화소면 훌륭하고 굳이
                      나한테는 플래쉬가 유용하지 않을듯 하다. 그리고 그 조그만 플래쉬가 터져봤자 얼마나
                      도움이 되겠나.......
디자인 투박......얼핏보면 아이폰하고 닮긴 하였으나 이정도면 디자인면에서 빠지지는 않을 듯 하다.
소셜 안된다......이건 프로요 업데이트 될 때 개선다고 하던데......
발열문제.........이건 좀 나는 것 같기는 하다. 그렇다고 아주 뜨겁다는 건 아니고 전화기 오래 썼을 때 열 나는 정도
                     인 것 같은데...손이 뜨거울 정도는 아닌듯.

요새 갤럭시S 잘 가지고 놀 고 있다. 와이프가 옆에서 쯔쯔하고 혀를 찰 정도로...ㅋ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 좀 사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해 볼 예정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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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20 23:03

이영화는 전~~~혀 기대 안했다.
톰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을 재미없게 봐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재미있다.
중간중간 웃긴 장면도 적절하게 배어있고 액션또한 좋았다.

내용은 별거 없다. 조직에서 모함당한 주인공이 명석한 두뇌와 뛰어난 싸움솜씨로
극복한다 정도......

화끈한 오락영화로 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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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20 23:02

이 또한 에이특공대와 더불어 기대를 많이 한 영화.

본시리즈 만든데서 제작했다고 하고 멧 데이먼 나온다고 해서 역시나 기대를 많이했다.
화끈한 액션을.......

그러나 정치적인 술수 부리는 것에 대한 내용...액션도 별로고~~

역시 실망...에이특공대보다 더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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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20 23:00

어릴적 기억에 남는 회화를 꼽는다면 맥가이버, 에어울프, 제5전선과 더불어
에이특공대가 생각날만큼 재미있었던 미드였다.

그런 미드가 영화로 나온다길래 기대 많이 했다. 좋아하는 배우 리암닐슨도 나온다고 하고.......

근데 역시 영화는 기대하고 보면 안된다.
뭔가 아쉬움이 남고 옛날맛이 안 난다.

머 그렇다고 아주 실망할 정도는 아니지만 기대치에 못 미친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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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17 21:59
이번 휴가때 거제도를 가려고 했다.
펜션까지 예약 해 놓았지만 일기예보를 보니 비온다고 하네...우씌...
이번에도 비오면 3번이나 여행갈때 비오는 거다.
그래서 고심끝에 취소...다행히 원래는 50% 펜션예약비가 떼이는 건데 아이핑계대고
사정하니 2만원...네이버 광고비만 떼겠다고 했다.

취소하기를 잘했다....어제 오늘 비오는게 장난 아니네...

그냥 보내기에 아쉬워 롯데월드를 갔다.
와이프가 차로 움직이지 말고 지하철로 가자고 해서 모처럼 지하철로 여행 했다.
갈때는 다은이가 자서 괜찮았고 올때 좀 다은이가 징징댔었는데 사탕하나로 해결했다.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괜찮다. 다만, 예전 기분이 안든다. 어렸을적에는 놀이동산 간다면
좀 설레고 그랬는데 이제는 좀 심드렁한 것 같다. 오로지 관심사는 다은이가 좋아할까였다.

의외로 다은이가 놀이기구 타는것을 괜찮아했다. 열기구...천장 높이 올라가는거 무서워할 줄 알았더니만
그렇지도 않고 장난 쳤다. 오히려 와이프가 살짝 어지러워했다.
제일 신나한 것은 퍼레이드...신나는 음악 나오니 다은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좋아했다.
옆에 남자놈들이 여자 무희한테 크게 환호성을 질러서 다은이가 놀랜 것 빼고는..
그놈들 발로 확 밟아주고 싶었다.

돌아오는길에 토이저러스에 들려 장난감 보았다. 다은이 신나서 돌아다녔다.

다은이가 생각보다는 좋아해서 다행이다.

오늘...비가와서 집안에서 꿈쩍하지 않았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휴가인데....뭐하며 보내야 하나....쩝...

[롯데월드~]

[다은이랑 모노레일 탔다]

[열기구...무섭지도 않고 그닥 재미도 없고~~]

[페스티벌...다은이가 신나해서 무희랑 같이 춤추게 하려고 했더만 몰상식한 남자놈들땜시 못나갔다.]

[열차타고 무심코 카메라 들이대니 인형이 자기 찍으라고 손을 번쩍 들었다.]

[롯데월드내의 민속박물관...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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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15 16:25
고민끝에 갤럭시S를 질렀다.
잘 한건지...
암튼...핸펀 사는데 이렇게 돈 들여보기는 참 오랜만이네...
얼른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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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ejacks
2010/07/12 11:40
파라다이스 1권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옮긴이 : 임희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은 거의 이세욱님께서 번역하신 것 같은데 이제는 임희근님이
번역을 하는 듯 하다.

차가 생기고 직장과 집이 가깝다 보니 책 읽는 빈도가 줄어들었다.
그래서 차 없이 여행을 가거나 지하철 타고 다닐때에만 책을 읽게 된다.

파라다이스 1권도 대전에 출장이 있어서 오며가며 읽었다.

다은이가 보고 배우게 집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터인데......
오래동안 집에오면 TV보거나 PC하고....운동좀 하거나 산책하는 것이 일상화 된 것 같다.

책으로 돌아와서.......
나무와 비슷한 형식의 단편집이다.

지은이가 머리말에서 언급하였듯이....각 이야기는 만약에 이랬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으로 시작된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이야기는 틀에박힌 방식의 생각을 뭔가 변화를 가져오도록 유도하는 것
같다. 그런 매력때문에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책이라면 가급적 놓치지 않고 읽으려고 한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나 자신이 생각이 없고 획일화된 생각만 가지게 되는 것 같은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읽으면 잠시나마 공상을 하게 되는 여유를 가질 수 있고 그런 느낌이 좋다.

이 책을 일고 잠시나마 엉뚱한 공상을 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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